일단 공임러분과 다행히 좋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몇가지 상황을 정리하자면


공임러는 전에 제가 공임을 의뢰 했을때 연락이 잘 안되고 저의 답변이 좋게 받아드려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일에 대해 격하게 반응하셨다고 말씀을 주셧습니다


저는 공임러에게 전에 공임했던 일을 모르고 있었고 처음 공임을 보냈다고 생각하였으며 

갑작스러운 공임러 스텐스에 저도 화가나 넘어갈 수 있는 부분에 예민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공임러의 글을 보고 전에 공임을 보냈었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내용을 보았습니다 pc로는 안보이지만 모바일로는 전에 내용이 보이더군요

pc모바일 둘다 왔다 갔다 하는 입장에서 처음인줄알고 반복적인 말을 전달을 했습니다...

그 내용을 공임러분께서 안좋게 보셔서 이번사태에 트리거를 발동 시켰다 라고 인정을 하셨고

저 또한 언행에 있어 기분나쁘게 말을 했고 전문이라고 알고있었지만 알고보니 전문이 아니였고

전에 공임에서 공임러가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점을 파악했어야 했는데 그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이번 상황 자체만 본 점에 대해 서로 인정하고 사과를 한 상태 입니다 


챈럼들의 의견이 달리는것을 보고 모든의견을 수용 했을때 사람의 관점은 매우 다르거니와 무슨 오해가 비롯되어 현 상황까지 오지 않았나 싶었었습니다 그리하여 공임러와 재 컨택을 시도 하였고 공임러 측에서 먼저 사과와 상황을 말씀을 주시더군요 저 같아도 전에 공임에서 좋게 보지 않았더라면 이번 공임에서도 좋게 보지 않았을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처음본 공임러분의 갑작스러운 스텐스에 화가 난것이구요...


현재로선 서로 좋게 해결이 되었고  어리석은 언행에 대해 죄송합니다 카톡 전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