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MTR-16은 마루이 오리지널디자인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그걸 지금?이라 느끼는 이시점에서 몇글자 적어보자면 


2018년 마루이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헐리웃이라는 택티컬트레이너에게 까리한 민수용커스텀AR15라이플을 제작의뢰했고 헐리웃이 커스텀한게 민수용인16인치양손잡이용라이플이야.


커스텀이 끝나서 마루이의 관계자들을 미국으로 불러서 이렇게 만들었는데 어떠냐?하며 시연을 한게 다들 보았던 마루이의 홈피에도 올라가 있는 동영상이고 외관에 만족한 마루이의 관계자들은 최대한 프로토타입의 원형에 충실한 에어소프트건을 만들어낸 게  

MTR-16인거지.

말 그대로 16인치인 멀티택티컬라이플이야.


이건 TMI일지도 모르겠는데 일본에선 보편적인 커스텀인데 볼캐의 부압밸브스프링만 바꿔도 탄속이 극적으로 올라가.

노멀가스를 써도 여름엔 99mps까지 나온 적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엔파스까지 집어넣었거든.


못생겼다고 미워하지 말고 MTR도 많이 사랑해줘라.


일본이라 칼파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