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현 VFC의 개인 직구 금지 사태는 여러 국내 업체 간 알력 다툼 등으로 인해 선량한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다만, 특정 브랜드 유저들에 대한 비난, 유언비어, 과도한 뇌절글 등은 자제 부탁한다 뒤진다


*아카라이브는 파라과이 도메인이지만, 국내 업체에서 유저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사례가 있으니 참고 부탁한다


취소줄 친거 안보이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