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가 다 아는 슬레이드 찡과. 네이비실 데브그루 출신.



개런썸 유투브 를 보면 다 알고있는 오리온 트레이닝 그룹임. 얘네는 전 팀원이 swat 팀 출신이다.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거임.

오리온 애들이 선 이니시를 걸음.



사실 원문은 수정에 수정을 거쳤는데 원본 글에선 


네이비 실 애들 트롤링하는게 하루이틀 이냐 ㅋㅋㅋㅋ 이러면서 제대로 된 전술 알려줌 ㅇㅋ?

이런식으로 네이비 실을 지적 했었음


그러자 슬레이드 아재, 반격해줌









너거들은 패닝 혹은 파잉 도 제대로 못하면서 누굴 가르치겠다는거? 

센터 타겟도 파잉 하면서 엔게이지 않함??


이라고 바로 저격해 버림.


그러자 오리온 애들이 반격함.


저거는 연습영상이고 타겟이 우리가 엔트라 할때 나오는 변형 상황을 연출한거임 ㅇㅇ


너, 슬레이드 전술도 완벽하진 않잔아.


라고 받아침.


사실 오리온 그룹도 무시 못하는 애들임. 내가 알기론 스왓팀이 가장 cqb를 많이 연습하는 애들로 알고 있고,

슬레이드는 뭐, 씰중에서도 데브그루, 그중에서도 가장 컴뱃 디플로이먼트가 많다는 골드 스쿼드론 출신임. 그래서 예전 슬레이드 시절 gbrs영상들 보면 대부분의 강의는 슬레이드가 도 맡아서 해왔을 정도임.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