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WE M14

악명높은 놈이지만 평가는 생략하자. 참고로 방구석 슈터인 나는 잘 쓰고 있음....

알총으로 사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줌. LV3 바로 직전 까지 갔었는데 마지막 옵션 드디어 장착.


450달러짜리 스틸 리시버...........어지간한 GBBR값 나가는 비싼놈....ㅠㅠ

LV3 한방에 갔었어야 했는데......조금씩 모으다 보니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어쨋든 뚝딱뚝딱 조립 해주고 나면......


이제 실물 리어사이트 장착 쌉가능.

순정에 달려고 했었는데 잡철 순정 리시버 톱니 다 갉아먹을거 같아서 1년 넘게 봉인해둔놈.


마감 파카라이징 색감도 비슷하고 거리 각인도 있고...위화감 제로 ㅋㅋ


오리 리어사이트, 오리 월넛스톡, 오리 핸드가드, 오리 슬링까지 먹인 M14 LV3완성

사실 이너바렐도 바꿔야 하는데 나중에 TNT 옵션이나 하나 달아줘야 할듯


드래곤볼 하고나니 리시버, 트리거그룹외에 잡다한 부품이 많이 남음....

스톡이랑 핸드가드도 있겠다 라텍 옵션이랑 부품 조금만 사서 소콤이나 한정 만들까 생각중ㅋㅋㅋㅋ

혹시 해본 챈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