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4일자 첫 개인촬

영종도 어디께 있는 채석장이었는데, 흔치 않은 지형인데다 눈이 녹다 말아서 감성 200%



이 때 장소 섭외한 분 / 사진사님덕에 재미좀 봤음

지금도 무근본이지만 저때는 부대컨셉도 없었고, 패치 너무 덕지덕지 붙여놔서 좀 산만한 느낌인게 아쉬움


총이랑 군장 세팅 끝내고 남는 장비 다 팔던 시기라, 파우치나 헤드셋같은 자잘한 변화만 빼면 거의 똑같은 장비로 다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