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프링과 고무오링 1차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프링을 제가 빙시같이 잃어버린거나 공임에 무상으로 제공한것을 제외하면 대략 
70개중 3~40개정도 판매했네요. 고무오링도 한 60개정도 팔았고




단가에 대한 마진율이 대략 30%정도 되는데 다팔아서 대략 78000원 이득봤네요.
이제 스프링과 고무오링을 또 시키면 다 팔때까지 +- 0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이발... 나는 큰돈 언제 만져보누...




이번에는 스프링 개수를 몇개를 뽑을까 고민중이긴한데
별 문제없으면 50개 주문할까 고민중입니다. 고무오링은 이미 주문 완료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스프링 구매하신 분들중 문제가있었다 하고 연락이 온 경우는 딱 1번이고,
그마저도 "클레임"이 아니였습니다. 아직 불안하긴 하지만 초반에 팔거나 교체해드린 분들의 연락이 안오는걸 봐서
잘 사용하고 문제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스프링 값이 개당 5000원인데 문제있으면 뒤지죠....

재고가 다시 충당되는데에는 대략 4월 중반즈음이 될거같습니다.
그때 재고가 다시 충당된다면 판매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구매해주신 분들, 그리고 잘 사용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제품 수령후에 초창기에 문제가 생겼거나, 사용중에 문제가 생겼다면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