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파킨나고 지른 베레타 함 보고가.




어 이 베레타가 아니라고?



ㅇㅇ 더 뉴 베레타 PMX를 보고가.




세끈하게 3lug 소음기도 달아봤음.



상부 하부는 깔끔하게 2개로 나눠짐.


먼저 상부를 보자.



상부는 어퍼바디랑 총열 노리쇠 완충스프링 장전레버 슬링고정부 마지막 잠금캡으로 되어있음.


저 사진에 밑에 뭔가 쪼그만 네모난게 뭔가 싶을껀데....




사진처럼 옆에 노리쇠 가이드부 부분임. 윤활해주고 잊어먹지 않게 잘챙기자... 분해하자마자 툭 빠저서 이건 어디쓰는거여???? 상태였음.


그리고 장전레버는 왼쪽 오른쪽 둘다 장착가능하지만 오른쪽 장착은 추천하지 않음....


왼쪽은 장전레버가 약간 덜렁거려도 안부딛힐 정도의 공간이 있지만 오른쪽은 타이트해서 레버가 약간 헐거워지면 걸리는 현상이 있음....


취향상 오른쪽 달았다가 다시 원복시켜 사용하는중.



하부는 뭐 그냥 심플 그자체임. 딱히 뭐 걸리는것도 없고....


조립은 상부 앞부분을 핀위치에 약간앞으로 해서 뒷부분 내리고 앞에서 뒤로 걸어주듯이 밀어넣어주면 됨. 그후 핀을 밀어넣어주면 고정된다.



홉업은 사진과 같은 구조임 1자 넣고 돌려주면 되고 구분감 좀 있는편임.


그럼 작동영상 보고가.


단발



연사



작동은 보다시피 잘되고 명중률도 크게 나쁘진 않음. 뭐 노리쇠도 가볍고 해서 반동은 크게 있는편은 아닌데 바디도 플라라 좀 느껴지긴 하는편.


탄창은 mp9호환 메탈바디를 가진 크와다운 무거운 탄창임... 쿨다운 엄청 빠르다.... 탄창 2개정도 돌려가면서 쓰는걸 추천함.


그럼 이만 더 뉴 베레타 간단 소감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