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지른건 아니구...
어제 챈에 올라왓던 알리 광학샵에서
오텍이 558지름...
알아서 잘 보내준다는데 어찌 보내 줄런지 모르것다...
뭐 오텍이 꿀매 세번 놓쳐서 빡쳐서 지른게 더 크긴 하지만... ㅡㅡ
이제 또 당분간 지름은 참아야 하는데...
참을수 있을까...?
총을 지른건 아니구...
어제 챈에 올라왓던 알리 광학샵에서
오텍이 558지름...
알아서 잘 보내준다는데 어찌 보내 줄런지 모르것다...
뭐 오텍이 꿀매 세번 놓쳐서 빡쳐서 지른게 더 크긴 하지만... ㅡㅡ
이제 또 당분간 지름은 참아야 하는데...
참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