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도장쪽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거같음 
칠하는 기술도 그렇고 칠하다가 갑자기 내 맘에 안들면 난 정신병 걸려서 빤스벗고 도로활보할거같은데 

이걸로 기술을 인정받고 살아가는건 정말 대단한거같음 

일단 자기자신을 만족시킨다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