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교수님 보조하면서 진행하는데
이젠 나를 선배라고 불러주는건 조교뿐이더라고.

하기사 내가 17학번이고 이 교양 듣는 학생들이 23~24학번이니까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할만도 하겠다...

설마 같은 강의실에 17학번이 있겠냐 싶겠지...


그리고 도넛 프리패스권



아쉬운대로 총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