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반 한창 5.56mm 대테러 화기 붐에 지상렬씨를 

구매한 유럽 모 국가 경찰이 예산부족으로 기열 지상렬씨를 

못버리고 대신 소소하게 업그레이드하며 지금까지도 쓰고 

있을 법한 세팅으로 꾸며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