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입문 6개월되서 이총저총사다가 처음으로 판매란걸 해봤음
이게 팔릴까 맞는 가격일까 고민 많이 해봤는데 결국은 잘팔려서 다행이란 생각이들더라.
물론 도착까지 해야 끝이지만 그래도 택배보내고 나니깐 뿌듯하면서도 애인이 팔려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