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예약 하고보니
폭우더라

바로 mcx 비닐에 감싸고 실리카겔 큰거 두개넣고 감

잠2시간 자고 + 장염 +비맞음
손이 발발떨리고 눈이 감기더라

그리고 마루이 글록 17젠5

홉업 조절도 같이 해봤는데

핸드건 자체를 집안 공탄 사격만 하다 하니깐
힘들더라 내가 눈을 이상하게떠서 오조준 해야함

그리고 이놈의 그 회사 총
도트는 mws꼈을때 쏜자리에 그대로 박히는데
얘는 오조준 해야 했음

킹루이..


거리 약 이정도에서

오조준 + 잘안보임



단발사격인데 딱 감만 잡으면 집탄 자체는 검정색안에 다들어 가더라



테이블 쪽에서의 사로에서는

박히는게 눈에 보이니 쉽게 들어갔음
일단 레버 조절 + 홉업고무쪽만 바꿔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싶더라

물론 aplus n4보다는 조금 튀는탄이 많음
짧은 이너바렐을 길게 바꿔주면 괜찮겠더라

그리고 그자리


농농하니 경찰 올꺼 같아..


그럼 집탄도 확인 했겠다

mcx 팔까말까 고민중
차라리 버투스나 스피어 레일 사고
세팅할지 그냥 이상태로 쓸지 인데...






일단 큰 가방안에 들어가니 몇번은 더 써도 되지 않을까? 건캐리어 없이 가방안에 다들어가는건
되게 좋은 메리트인거 같음





총짤 탭이니 총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