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건에 rmr 달기 전에는 사격을 ㅄ같이 해서 그랬던 건줄도 모르고


아 ㅅㅂ 그거 존나게 탄 좌우로 튀고 지랄이네 했건만


정작 rmr 달고선 10여미터 이상 되는 거리에서 쏘니까 조준한 대로 잘만 가더라?


지비비에다가 기온이 떨어져서 좀 홉업이 약간 들쭉날쭉 해져서 상하 편차가 있긴했지만.


그래서 원래 핸드건에 이너바렐이니 챔버니 홉업고무니 뭐니 어디서부터 손대게 될줄 모르니까 준비해 놓았던 예산들


다 굳어버리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광학장비 3개를 구매하는데 풀로 땡겨버림. 마운트랑 렌즈 프로텍터 같은 부수기재는 덤이고. 심지어 하나는 3맥이지만 볼텍스임.


개미지옥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