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쯤 하면서 온갖 총은 다 경험해봤음.
좀 있으면 인생 첫 페이데이라 하나 사볼까 싶기도 함.
DH나 바이퍼같은 초고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먹어볼 생각 없고. 그리고 취향 상 윙탁은 걍 나가리임.
- 아래는 내 손을 거쳐간 총기 목록.
E&C HK416c
GHK M4A1
아미 핏바이퍼
KJW M1911
KJW CZ P09
이노카츠 M1911
키즈나웤스 PL-15K
전동화 K1A
VFC G45, 19X
마루이 하프가더 G19 gen3
WE AKS-74U 라텍
APS CAM870
이렇게인데 다음 후보로 VFC HK53 하나 정도는 있지만
얘가 만만한 값은 아니라서 많이 고민됨.
컴팩트한게 취향인거 같은데 그럼 권총이 나은가 싶기도 함.
좋아하는 감상은 딱 대전기에서 냉전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