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대화를 하던 중 사랑이야기가 나왔다.

최근에 짝사랑 했던 누나가 결혼을 해서 나온건지.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내 가슴을 달구는 로망이며.

절대 배신하지 않는 친구이며.

내 옆에 묵묵히 할 일을 하는...


빨리 와라 파트너.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