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쓰레기야 걸르면 됨 공지 읽어봐

서비스 안좋고 담합하고 빼돌리고 고객욕하고 협박하고 마진을 애미씹좆대가리만큼 쳐먹고 불량품을 끼워팔고 수리하라고 했더니 녹슨거로 갈질  않나 공임비는 또 드럽게 비싸고 a/s 책임도 안지고 박스만 바꿔치기해서 개봉품을 새거처럼 팔고 세관이랑 총포협에 땡깡부리고 카페랑 좆목질하고 직구러들 범죄자로 모고 싸게 파는 곳 경찰에 찌르고 특정 브랜드만 옹호하고 남 설계 훔치고 불량품을 환불 안해주고

가격 엄청 올리고 팔기고 하고

해외건샵에서 60에, 직구해도 80언더에 구할걸 120이상 받고 팔음. 애미없지?

말해뭐해 난 경험이 없지만 좀만 지켜보면 바로 답나옴

국방부 마스코트 굳건이 보면 무슨 생각듦?

이윤 많이 남기는거야 자유인데, 세관이랑 총포협에 민원넣어서 직구 막으려고 하고 개인정보 캐내려고 외국샵에 개수작 부리고 암튼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보급형 ar을 단조제품 가격으로 받고 파는데 a/s도 안 좋은데 쓸 이유가

공지에 사건사고 사례 잘 쓰여있음

가격만 문제가아님 직구막겠다고 개인정보캐고 커뮤에 글쓰면 고소하고 지들 멋대로 멀쩡한총 아무도움도 안되게 손대놓고 ‘개선판’이라고 홍보하고 돈 더받아 쳐먹고 지들 숍에서 전시나 사용하던걸 파는경우도있었고 뭐 깔려면 수도 없음 ㅋㅋㅋㅋ

난 가격 올려파는건 직구 하면 되니 상관 없다 생각하는데 입벌구에 고객 개호구 ㅂㅅ으로 생각하고 후처리가 좆같다는거가 개새끼들이라 생각함

에프터서비스만 잘되도 그나마 욕은덜먹지

규제니 어쩌니 산업을 키워야된다고 소리치면서  그뒤에 교묘히 숨어서 사람ㅂㅅ만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