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안팔릴 각 나와서 던지기 해놓고 혀가 기노.. 니가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ㅋㅋ

뒤졌냐?

이런애들도 밥벌어먹고 사는게 신기하네;

좀전에 댓글로 알림떠서 고로시 당한거 오늘 알았음 
ㅡ 고로시를 즐겨보는 그의 과저 행적을 보았을때 
     신빙성이 낮음
     주딱의 호출 및 영차언급으로 인하여
     여태까지 쌓아온 호감고닉을 포기할수 없기에
     다소 성급하게 해?명글을 쌈

나는 잘못했다고 생각안함
내가 판매글에 UMP45용이라고 작성해두고 판매한것도 아니고 UMP 소음기라고 표시해두었음
ㅡ 판매자로서 불성실하였음을 실토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구매자한테 연락왔을때 사진 요청해서 찍어서 보내주고 구매한다고 답변해서 바로 발송하고 토요일에 배송완료 메세지 뜸, 아무 연락없어서 물건 문제없이 받은거라고 생각했음
ㅡ 잘했음 칭찬함 그러나 속단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일요일 저녁에 제 소염기 주황색 도장이 두꺼운지 안들어가네요. 암튼 물건을 잘받았다고 답장왔고 거래 완료구나 생각했는데
ㅡ 구매자 사정으로 일요일에 택배 개봉
    소음기 장착시도 후 "문제"있음을 확인

조금있다가 내가 무슨총 사용했는지 물어보고 등등 (중간내용은 링크 고로시글에 아주 잘나와있음) 
결론은 내가 보유중인 움프는 UMP9이고 구매자 움프는 UMP45 그래서 소음기 장착안된거임
ㅡ 움프를 7번구매했다는(어디론가 되판하였는지
     챈에선 흔적이 보이지 않음) 이력을 고려하였을때
     매우 아쉬운 부분임. 여태까지 스스로 그것을
    식별하지 못하였다는것이 유감스러운 부분

구매자분은 환불을 원했지만 나는 거절했음
내가 물건을 이상하게 판매한것도 아니고 물건도 문제없이 도착했음
구매자가 UMP9 소음기인지 UMP45 소음기인지 물어본적도 없고 탄창보고 추측으로 아~ UMP45용이겠구나 하고 구매했는데 
ㅡ vfc ump가 9랑 45 단 두개이고 각각
    전용 소음기가 있으며, 사진상 45각인인데
    물어보지 않은게 죄라면 하나 물어보고싶음
   "챈럼은 사람처럼보이는데, 사람임? 원숭이임?"
    근데 대답을 못하겠네 본인도 모르니까

그게 왜 판매자 잘못임
만약에 구매중에 문의로 UMP45용인가요? 물어봤고 내가 45용입니다 라고 대답했으면 UMP9용 소음기를 45로 속여서 판매한 내가 잘못을 했으니깐 바로 환불해주었겠지 
ㅡ 판매자가 ump9어댑터임을 고지하였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임.
    본인은 몰랐으니 문제없다는 것에 대해 논리가 없음
    챈럼은 원숭이가 맞는거같은게 조삼모사를 모르는듯
    아침에3개 저녁에 4개보다 아침에4개 저녁에 3개가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듯

근데 자기가 실수로 구매한거를 왜 판매자가 환불해줘야함 
ㅡ 본인이 판매물품 정보를 불성실하게 기재한점.
    Ump용이라는 포괄적인 표현으로 설명한점.
    택배수령후 구매자의 질문에 본인의 총은 45라고
    대답한점
    구매자가 사진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 본인의 총이
    9인지 45인지도 몰랐던점.
    내가 실수한거라면 너는 잘못을 한거같은데


이런 꿀매를 챈에 왜 안올리셨을까~ 하는 생각을 안했을까요
소음기 몸통과 결합부가 45용 9용이 섞여있다는걸 알고 계셨던 것처럼요~  이런식으로 문자보냈던데
ㅡ 무지는 죄일수있다. 챈럼은 무식한건가?

내가 제일 귀찮아하는게 거래하면서 꼬이는건데, 속이고 팔면 당연히 조랄나는거를 아는데 내가 왜 그럼???
ㅡ 챈럼의 자기애 강한 모습을 볼수있음.
    본인은 속이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자기객관화는 잘 되지 않는편으로 보임.
    본인이 제일 귀찮아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음은
    인지하지 못함.
    자존심, 자기합리화, 방어기재로 사리분별 불가

물건의 가격이 이 상황에서 중요한거는 아니지만 내가 저런식으로 물건 속여서 판매할꺼면 비싼거로 하겠지
ㅡ 이상황에서 중요하고 자시고 정말 뜬금없이
     들어간 문장
     본인은 속인적 없다에 대한 근거로서 넣은듯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챈에서 거래해서 똑같은 문제 생겼어도 나는 똑같이 행동했을꺼임. 무슨 캎장터라고 내가 저런식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하네 
ㅡ 이건 알수 없는 부분임.
     목 위에달린 바위속을 볼수없기때문.
     증빙이 가능한 부분은 이번 소음기 판매보다
     부실한 설명을 기재한 글은 찾기 어렵다는것.
     더판더구탭가서 닉검색하면 확인가능

물론 그냥 좋게 좋게 환불해주고 다시 장터에 판매하는 방법도 있었음
ㅡ 니말이 다맞다고 생각하니 절대 택하지 않을 방법
    구매자가 더 빌빌 기었다면 환불해줬을지도 모름을 
     암시하는 립서비스

근데 천천히 생각해봐도 나는 환불해줘야하는 의무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환불못해드리겠는 이유 써서 보냄 
ㅡ 구매자가 천천히 생각해보라해서
     23시간 생각한 결과.
     최고의 판단을 해냄

     환불 못해주는 이유
      1. 나는 ump용이라 했다.
      2. 나는 ump45용이라 한적없다.(???)
      3. 니가 안물어봤다.
      4. 빠른배송 해주지 않았냐
          (배송이 더 빨랐으면 어댑터가 45용으러 바뀌는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려나? 암튼 뭔상관)
       5. 내 총엔 잘 장착되고 내총은 45다 (?? 멍?충)
       6. 좀전까지 45였던 내 9에는 잘 장착되었으니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
       7. 구매자가 징징거리지않아
            더러워서 환불해줄 기분이 들지 않았다.
       8. 다른 챈럼들이 이런일을 겪었을때 환불이든
         부분환불이든 추하게 질질끌지말고 얼른해결하라 
         일갈하였지만 나한텐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임. 
        나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틀리지 읺기 때문.
       9. 니돈으로 사야할거 다 구상해뒀단말임
       10. 내가 환불안해주고 차단박으면 어쩔건데ㅋㅋ
              찻집으로 구매연락한 니가 뭘할수있는데 ㅋㅋ
   

      




AK 소음기 팔았는데 구매자가 이거 왜 14MM아닌가요? 환불해주세요 라고 말해도 해줘야하는거임?
ㅡ ump45 소음기 팔았는데(니 총 45라 생각했으면
     니도 45소음기라 추?측하고 판거 아니노 ㅋㅋㅋ)
    구매자가 이거 왜 45어댑터 아닌가요? 환불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해줘야 한다고 본다.
     글 뽄세가 여전히 국건에 빙의되어있는듯.
      나중에라도 자영업은 하지말것. 안망할수가 없음
   



마무리

왜 게이는 글을 항상 물음표로 끝내노?
그렇게 본인 생각에 확신에 차 굽히지도 않고
대답한다고 들어볼것도 아니면서 왜 물어보냐 이거야

우엥 도라에몽 공감해조 동의해조 편들어조 하는듯한
나약한 모습을 결국엔 숨기지 못한것으로 판단됨.

그리고 꿀매 먹었으면 꿀매로좀 내놓고 그래라
받은만큼 배풀줄을 알아야지 버릇없는련아
지 뉴비적은 생각도 못하노

챈은 활동위주 운운하기전에 니가 싸지른 더판글이 
몇개인지나 둘러봐라
둘러보는김에 니가 소신밝히며 일갈했던것도 보고배워
어찌된게 점점 퇴화하냐? 숨쉬듯 챈질히다보니 숨쉬듯 편해졌지? 아주 니집 안방마냥 똥글싸드만

뭐 아무튼
더이상 답변하지 않겠다는 쿨찐적 면모를 내려놨다면
지금도 즐거운 챈질했을텐데 아쉽게 됐다 좀많이

계삭튀 ㅋㅋㅋㅋㅋ

결국 계삭튀엔딩ㅋㅋ 당당하다면서 쫄렸네

계삭튀헸노 시발

병신년 ㅋㅋ

슈뢰딩거의 소음기 ㄷㄷ

여긴 덧글 미세하게 계속 쌓여가네.
이쯤되면 그랜절 박고 솔의눈에 맥콜, 데자와, 홍차 다 섞은거 마셔야 사과 받아줄까 말까한 수준이다.

결국 계삭튀 했네

닉넴바꾸고 더판 하나 싸고 없어졌네. 또 닉변했나?

이 사람 전에도 미고지하자 거래 있었는데 확증 없어서 고로시 못 했는데... 결국 이렇게 가는구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