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대로 첫만남때 헤어지기 전에 여자가 다음에 밥사준다고 했는데 내취향 아니라서 연락안했음..

상대방이 마음에 들고 이상형이면  자신을 어필 하고싶고 잘해주고 싶고 연락도 자주하고 싶어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도권이 상대방에게 넘어가버림 이렇게 되는 순간 망하는거임 우리나라는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를 하잖아 챈럼한테 매력적인 여성분이었으면 다른 남자들 한테도 충분히 매력적일 확률이 높음 그럼 그 여성분은 똑같이 남자들이 어필을하고 연락을 하고 잘해줬을 거란 말이지 이걸 역 이용해보면 만약 챈럼이 저 남자들이랑 다르게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아슬아슬하게 다가간다면?? 저 여성분은 어 보통 남자들이 나한테 잘 보이려고 어필도 많이 하고 연락도 자주오고 잘해줬는데 이 남잔 뭐지?? 이런 생각이 들거임 그러면 자연스럽게 주도권은 챈럼한테 넘어가는거고 조금씩 조금씩 한단계 한단계 다가가면 되는거임 다음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천천히 다가가봐 물론 챈럼이 잘했지만 인연이 아니었을수도 있고.. 담엔 좋은 인연 만나길!

엄청난 기합에 정신을 잃을뻔함

ㅇㅌㄴ에서 샀었음 근데 확실하진 않아 내껀진 qr스티커나 바렐 사포질 흔적이나 칼파도색이나 너무 비슷해서 ㅋㅋ

주인들 한자리에 모인기고?ㅋㅋㅋㅋㅋ

??

혹시 님이 노즐에 나사산 박아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