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에도 올린 사진인데 여기도 요즘 타오바오 쓰는 글이 많이 보여서 올려봐!


참고로 내꺼도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한국 들어왔을때 물건 까주는 물류 회사별로 편차가 있으니까 참고만 해줘!


모든 배대지 이용은 해운으로 했음!



선요약:


가격: 중한e젯 > 차이냐오 (타오바오 공식 배대지) >= 닛신


속도: 중한e젯 > 차이냐오 > 닛신




중한e젯이 4천원,


차이냐오는 PLUS 이벤트로 무료로 (이벤트 X 시 2,3천원 나옴),


닛신은 첫 이용 무료 이벤트로 무료로 했어!









중한e젯은 따로 페이지 들어가서 배대지 목록에서 주소를 불러와야 이용 가능한 배대지이고,


CJ 대한통운이랑 연계되있어서 보통 1주일 안에는 빠르게 배송되는 편이야!


듣기로는 배송비 쿠폰도 자주 뿌린다는거 같은데 내가 신청할땐 그런거 없었어서 잘 몰?루



대신에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나가는거 같아!






타오바오 공식 배대지인 차이냐오는 PLUS 이벤트로 상품에 PLUS 가 붙어있는 상품만 골라서 결제하면 배송비 없이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거로 했어!


다른 배대지들 처럼 중간 결제없이 창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포장해주던데 무료로 해서 그런건지는 잘 몰?루



이벤트로 안하면 중한e젯 보다는 조금 더 싸게

가능한 것 같더라!


차이냐오는 1주 반정도 걸렸어!


이벤트도 있고 생각보다 빨라서 나는 자주 이용할거 같아!




닛신은 최근에 생긴 곳인데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늦은 상품 확인, 포장, 배송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야!


나같은 경우엔 물건 하나가 창고에서 도착 확인을 안해주는 찐빠가 발생했었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배송 받는데 3주 정도 걸린거 같아!


지금 첫 이용 무료 행사 중이긴 한데 내가 확인을 못하는건지 이벤트 기간이 따로 있는거 같으니 참고해주길 바래!


나는 다시는 이용 안할 곳인거 같아!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찐빠를 당했었기에.. ㅜㅜ





대충 모자란 필력으로나마 후기 써봤어!


잘못된 정보 태클 or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댓글 대환영이야!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