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퇴근하고 오니 날 기다리는구나


리뷰? 아님 색감 샷으로 선정된
tnt 상점의 가이슬 차징핸들


기존 중제가 조금 밝은 싼마이 끼라면
조금 맥풀 fde 색같이 짙고 매트하다

특히나 상부 라인은 넓쩍한것이 포인트

왼쪽이 tnt 가이슬 차징 핸들이다


차징핸들 왼쪽 가이슬 오토매틱 각인

우측 각인또한 다 되어 있다

색감을 보면 확실히 짙은 색을 띄고 있다
그리고 만지면 매끈매끈 하지 않다


검정색 옷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물론 기존 가이슬 핸들이 핸/들 되어 버렸지만

포인트는 몸의 형상과 색감을 보면 될꺼 같다

기존과 조금 다른 핀을 사용한것 같다

물론 이탈은 무조건 일어나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문제없을듯


맥풀보다는 반사 재질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밝은 색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마냥 밝은 색이 아닌 어두운 색이라서 좀더 차분해진 느낌이다



캬 ㅡ루 파




ex)타오 샌드맨 k도 왔다


ㅖㅏ 반갑다

내부 구성품이다 혜자 패키지 처럼 든든하다

구성품이야 뭐 그냥 패스하겠다

소염기 재질은 aplus n4 소염기랑 동일한 재질이고
스틸이다

소음기는...




이게 뭐노

자 ~~ 잠시 소동이 있었어요

기름하고 먼지가 장난 아니니
알콜로 문지르고 키친타울로 닦아 주었다

이런 모습이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 중제 마냥 탄색인줄 알고 긴장 했지만

어두운색이다
절대 사진을 밑지 말고 맥풀 fde색과 흡사 하다 보면 된다

새부는 이렇게 스프링, 마개, 연결관으로 되어 있다

지름은 3.5cm 스프링 빼고 저 은색철판까지는 3.3cm가 나온다

만약 트레이서를 넣고 싶다하면

지름 3.5cm이하의 모듈을 넣어주면 된다

앞쪽 캡 변경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분리 된다
그럼 탈거하고 옵션품으로 교체하면 원하는 모양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aplus n4 샌드맨과 타오발 샌드맨 비교

n4쪽이 초콜릿의 짙은 색을 띄고 있다

각인은 중제쪽이 그나마 선명한편









내부는 비슷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소염기 길이 차이로 인해 장착에 실패했다

중제가 약 1cm가량 작다




처음에는 소염기랑 소음기 체결할때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이런건 항상 챈을 보면 정보가 나온다


https://arca.live/b/airsoft2077/100704165


이걸 참고 하면

스륵 스륵에서 티티틱 으로 그나마 체결감이 향상된다


이렇게 조여주면 조여 줄수록 더 텐션감이 생겨
단단하게 체결된다

이제 울기 레일하고 아웃 바렐만 바꾸면

울기셋 완성이다




아 글고 박스 하단부에 렌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