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파 도색을 마지막으로 대충 큼지막한 작업들이 드디어 끝났다...!

이제 리시버랑 핸드가드 색감 차이나는 부분에 회색 벨크로 한번 감아서 가려주고

엔갈이나 OGL 둘 중 어울리는거 하나 달아주고

라이트도 모드라이트로 바꿔주고

엠락 레일커버 달아주고

스인 포어그립 달아주고

도트도 로미오4t+줄리엣3로 바꿔주고

여유 되면 이레귤러 칙라이저도 달아보고

하면 드디어 끝!


언제 끝나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