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판올리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왠 건장한 흑인남성이 카페?학교?의자에 앉아서 울고있는데

꿈속에서 내가 어째서인지 그 남성이 내 총인걸 알고 다가갔음

그리고 우는거 한참 달래주다가 깨어났는데....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자꾸 꿈 생각나고

뭔가 좀 아무리 생각해봐도 뭔지를 모르겠네



무튼... 퇴근하고 다시 보니까 너무 이뻐보여서 더판은 안할려구...

먹죽해야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