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도 없으면서 배송한다고 뻥치던 짱깨들만 만나다가 

나사랑 볼트 안넣어줘서 문의했더니 자기 직원이 실수한거 확인했다고 

자기가 꼭 보내줄테니 좋은 리뷰만 부탁한다더니 

뭘로 왔는지 5일만에 겁나 빨리 도착했는데 

나사랑 볼트가 아니라 통 패키지가 다 왔네;; 

근데 난 성격 급해서 이미 나사랑 볼트 오면 그냥 여분으로 들고 있을려고

한국서 같은 규격 나사랑 볼트 사서 해결했는데 (심지어 나사랑 볼트 20개씩 삼;;)

졸지에 물건이 2개 되어 버렸네

이정도면 따거로 불러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