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올가


두번째 ast


첫번째는 진짜 수십만원이 왔다 갔다해서인가 단순 몇만원 최하 150불 이하로만 해서 그런지 쫌 걱정이랑 조바심이 장난 아니더라


결국에 잘오고



두번째는 뭔가 심신이 편해짐 기달림 하부 1개 도착 단 세금신고 해야하는데 파츠1때는 인보이스를 도착하기 2시간전에 보냄 가까스로 신고 그 후 두번째꺼 인보이스는 바로 오다라


두번하니 적응되네


이제 parts2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