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관련 유투브 채널에서 이번에 쿠팡 가격 오른거 어떻게 생각하냐는 커뮤니티 글이 있어서 댓글 적었는데 적고나서 내 댓글이 안보이길래 오류나서 씹혔나 싶어서 냅뒀거든?

근데 지금 막 들어가보니 댓글 20개에 좋아요 170개를 받음... 다른 말 빌려서 하면 베댓이 됨.



근데 답글창은 20시간동안 무슨 말이 오갔는진 몰라도 서로 내 댓글로 지들끼리 정떡, 싸잡아서 비하, 불매운동 등등 온갖 미친 정신나갈것같은 글들을 적는데 그게 전체의 약 70%더라...






이새끼들하고 나하고...같은 한표?
야갤이 아니라 야투브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