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트사이트는 뭐 다들 알겠지만 대부분 단선이 되던 레이저 모듈이 없던 해서


점등 자체가 불가능하지. 그러면 이걸 왜 달고 쏘냐?



일단 기계식 조준기보단 시야가 좀 더 깔끔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하지만 케바케라 기계식 조준기가 편한 경우도 있을거야.


그런데 기껏 도트 달아도 레티클이 안보이는데 뭐 어캄? 하는 경우가 있음.








이럴때 중요한게 바로 '마음의 눈'을 뜰 수 있는 능력임.


도트를 단순히 육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단순히 레티클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그저 외관적 문제에 불과하단걸 알게 될 것임.


비슷한 예시로는





용의 눈,




사륜안,




백안 등의 예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