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워리어 이오텍 OGL 제품과 소모기어 NGAL의 GBB 조작성, 디자인, 작동성, 가격비교 테스트 입니다

작동환경

플랫폼 : GM URG-I

가스 : 퍼프디노 검펖



좌측이 엔갈 우측이 OGL입니다


1. 조작성


엔갈은 다이얼이 상부에 있고

OGL은 다이얼이 후면에 있습니다(배터리캡 좌측의 검은색 부분)


지금 개빡쳐서 디테일하게 사진찍을 정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OGL후면 다이얼 너무 작고 장갑끼면 돌리기도 딱히 쉽지 않습니다

엔갈은 적응하면 다이얼 위치 쯤은 다 기억하면서 씁니다


상부 작동버튼 상태

엔갈은 소프트한 느낌이고 OGL은 하드합니다
힘줘서 눌러야 한다는 소립니다

다행히 동일한 규격의 에어스위치(소모기어 엔갈에 있던 것)이 사용됩니다


2. 디자인

완전 개인적으로는 OGL디자인이 더 이뻐요

뭔가 저렇게 딱딱 각져서 떨어지는 느낌이 좋달까



3. 대망의 작동성

1번 영상이 OGL

2번 짧은 영상이 엔갈입니다



어딘가의 사이트에 GBB의 반동도 버틴다고 했는데 

후기에 GBB반동에 꺼진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직접 확인하고자 했는데 후회가 밀려듭니다


엔갈 영상도 보여드립니다

통통통 소리는 블루캔이라 그렇고 가스가 다 떨어져서 그런 겁니다 신경쓰지 마십쇼;;

왜 엔갈에서만 연발로 당겼는지 아시겠죠?



엔갈은 예전에 소모기어직구로 36만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OGL은 온라인가격에 나와있는 21만원 입니다


엔갈 : 이쁜데 안 쓰레기

OGL : 이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