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홈페이지에서 크고 우람한 녀석을 보고 반해버린 작성자.


구글링 및 챈 검색으로 레플은 색감 및 느낌이 구리다는 평으로 오리를 지르고 마는데



쫀득한 느낌의 고무 커버 


작성자의 SF소음기와 비교하니 길이 차이가 발생... 고무를 자르고 20분간의 사투 끝에 끼우고 마는데,

SF 소음기 끝의 고정 부 레버로 인해 휘어진 소음기로 탄생 해버림

******** 혐 주 의 ******** 




SF 소음기 끝의 고정 부 레버로 인해 휘어진 소음기로 탄생 해버림


작성자의 두뇌 풀가동의 결과 아까 잘라버린 커버로 저부분을 가려볼까 해서 바로 칼질 시작함




빨간색 원부분을 파내기 시작



결과는 대성공



총평

1. 오리는 쫀득하니 겁나 안들어가는데 들어가면 이쁘다.

2. 국내서 파는곳은 길이가 딱정해져있기 때문에 자름이 필수(직구하면 해결됨)

3. MCX 전용 소음기들은 뚱뚱해서 안들어가더라


여기까지 봤으니 이쁜 416C나 보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