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ㅈㄴ불편함...
그치만 멋지잖아?
한잔해

적응하기 나름이라고는 하던데,, 나는 못해서 숏스로 바꿈

갠차인거 같은데.난 숏스가 거리찾기어렵고 오히려 더 거북목
삼맥히 훨 편함 이건 격어봐야함

3맥 은 좀 호불보가 씨지 나는 극호 하는편 어차피 게임뛸때 3배로 하루종일 보고있는거 아니라서

장난감인데 간지원툴이면되지않나?싶어서 3맥 종류별로 보유중ㅋㅋ

둘 다 구비하면 됨
숏스가 끌리면 숏스 세팅하고, 3맥이 끌리면 3맥 세팅하면 됨
어차피 고민해서 하나 사고 나면 나중에 하나 더 지르게 될 거임

3맥은 성능찾고 쓰는거아님.. 간지때메 사는거지

워플은 진짜 아니긴한데 그래도 싸제는 좀 낫긴하던데 근데 숏스가 편하긴함

그렇게 불편한건 아니고 감성 하나는 뒤짐 그리고 게임에서 진짜 성능충이면 도트 하나 달고 뛰는거지뭐 그거 아니면 마음에 드는거 쓰는거지 그래서 난 둘 다 있음 ㅋㅋㅋ

거북목은 자세 잘 잡으면 별 문제 아니게 됨

나는 숏스가 더 나은거 가타요…

삼맥 레플들은 젖혔다 올렸다 반복하다보면 영점틀어짐 ㅋㅋ

숏스 사고팔고를 반복. 현재는 삼맥만 있음. 방구석, 가끔 파킨정도 가는 나한테 숏스는 그냥 재미삼아 창밖에 멀리보는거 그 이상은 없었음. 총에 달아놓면 무겁기만하고 외관뽕도 금방 빠짐. 비비탄 특성상 20m 이상은 숏스 조준에 맞출수도 없었고, 끽해야 10m 정도 사격하는데 도트나 이오택, 가끔 표적지 더 자세히 보는데 삼맥이면 충분했음. 그래서 숏스는 더이상 나한테 남아있지 않다. 삼맥을 유니티 FTC 마운트에 올려논 지금, 도트도 안가리고 접어놔도 뽀대나고 아주 만족하고있음.

나도 고민하다가 주변에 3맥 있는 지인껄로 테스트해봤는데 숏스보다 조금 더 내밀기만 하면 되서 숏스를 팔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