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고 반값택배 신청했습니다

편택 2천원대일때는 편택썼는데 편택오르면서 걍 방문택배로 다 처리하는중

어차피 다들 택비 5천원씩 받는데 요즘 편택 가격도 좀 무거운거 보내면 3.8 수준이라 걍 우체국이 맘 편함

부피 때문에 못 쓰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일단 입금 받자마자 20분 내에 송장 줄수 있는건 안심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택배비도 서비스값이라고 보면 나쁘지 않다고 봄

개인적으로 집앞이나 회사 바로앞이 우체국이라 무조건 킹체국 거래인데, 편택 분실도 겪어봐서 학을뗌 ㅋㅋㅋㅋ 아니 점심때면 오시는 우체국하고 오밤중에 대문 안으로 집어던지는 대한통운하고 비교가 되냐고~

보상도 우체국이 확실함ㅋㅋ
예전에 지인끼리 돈모아서 직구하고 우체국택배로 나눴다가, 하나 박스째로 사라져서 보상 청구하고 제품값+ems배송비까지 싹 보상받음

작은건 편택으로 보내야해서

나도 방문택배 맛본 이후로는 다른 방법 거의 이용 안함 ㅋㅋㅋ

미안하지만 시골이라 우체국 방문접수 안된다

우체국 굳이 단점을 꼽으면 상자 크기가 길쭉해지거나 커지면 요금이 비싸진다는 정도…?

사이즈 제한 빡빡하게 걸리는거 빼곤 ㄹㅇ 1티어가 맞긴함..

우체국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어서 편도 20분 걸려서는 못가겠더라
대신 택비를 3천~3.5천 받지

택배비를 가격에 포함하게 될경우 본인이 많은 택배비를 부담하기 싫어함

난 그래서 택포로 거의 안해주고 부피가 크면 방문택배라 많이 나올 수 있다는걸 항상 오카에서 말해주는편

난 받는거 4일안에 멀쩡하게 오면  아무거나....근데 보낼때는 무조건 우체국으로만

나도 그렇게 보내고 싶다... 근데 이동네는 집이나 회사나 방문픽업을 안해줌 ㅠ

'머한통운'

우체국 다 좋은데 항상 가면 안에 뭐 든거냐고 물어봐서..좀 그럼

ㄹㅇ 나도 우체국 갈 시간이 없는데 어쩌나 한거 방문접수 알고나서는 상자랑 완충재만 쟁여두면 상관없게됐음 ㅋㅋ

택배사 호불호는 동네마다 다름
우리 동네는 cj가 goat고 그 다음이 한진임

지금 기사 바뀌고 나서는 좀 나아졌는데, 예전에는 판매자가 우체국으로 보내준다고 하면 편택으로 보내달라고 했었음

할인 받아서 4500원 방법 좀 알려줘라 나 오늘 더판 좀 할려는데 아까 챈럼들이 안그래도 방문 서존함배 알려주던데

전날 입금 받거나 13시 이전에 돈을 받았다
-> 우체국 
13시 이후 입금받았다 
-> 편택 (일때문에) 

근데 구매자가 우체국 원하면 담날에 우체국으로 보내줌 
근데 이글 비추가 왜이리 많냐?

더판 무조건 우체국만 쓰는데
더구할때 편택으로 오면 고통스럽긴함.. ㅋㅋㅋ

방문택배 신청하니까 마넌 나오던데... 구매자한테 방문택배비 마넌 달라고 하면 과연 줄까?

우리집앞 편의점은 오전오후로 수거 잘 해가서 밤에 접수하면 100% 다다음날에 따박따박 도착하던데 ㅋㅋ
입금 받고 이틀~ 뒤에 접수하는데 편택으로 접수하는게 ㄹㅇ 악질이고 입금직후 편택 or 다음날 우체국 접수 정도면 괜찮은듯

시골이라 방문접수 안해서 걍 바리바리싸들고 버스타고 우체국감ㅋㅋ

카카오 방문접수같은걸로 타택배도 이용가능 롯대라던가
근데 그거랑 별개로 글을 써도 방문접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을 써야지 이런식으로 갈라치기하는 느낌의 글을써서 비추 씨게박히는듯

방문접수가 솔직히 움직일 일이 없으니 편하긴 한데
자기 동네에 질 안좋은 애들 많거나 할배/할매 많으면 한번 고민해야함
밖에 놔둬져 있는 택배 보낼거/받을거 둘다 각각 누가 훔쳐가는 바람에 진땀 한번 빼 보니까 다음부턴 걍 내가 직접 들고 가서 접수하는 선택지가 반강제로 올라오더라...

음 난 cu편택(cj) 이용하는 편인데 다량 접수 눈치 안주고.. 하루 수거도 꽤 여러번 해서 오후 5시에 보냈는데 담날 들어가기도 했음(그날그날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함). 가끔 분실되면 어쩌나 걱정은 되는데 지금까지는 문제 없이 잘 써와서.. 보통 택포로 팔때 나는 +3000 얹어서 파는데(실금액은 2키로이하 3300) 구매자가 우체국 요청 하면 우체국으로 보내긴함. 우체국도 멀진 않아서 방문이용은 안해봤는데 챈럼글보니 편리해 보이긴 하다 ㅋㅋ 담에 써봐야지

다른건 몰라도 우체국은 클레임 들어오면 배달기사 인사고과 ㅆㅊ나는것 같더라 예전에 물건오배송해서 우체국에 컴플레인도 아니고 잘못 배송한것 같은데 알아봐주세요 물어봤는데 배송기사가 전화와서 저 좀 살려주십셔 문의한거 취소해주시면 저를 살려주시는거에오ㅠ 애걸복걸하심ㄷㄷ

사실 우체국 응대,배송시간 보면 비싼것도 아님 ㅋㅋ

어 편택 오후 7시에 부쳐서 다음날 6시에 구매자가 잘받았다고 고맙다고했어~

참고로 편택은 4시(16시)쯤 마감이라 어차피 16시 이후에 거래가 이루어졌거나 그 이후에 회사가 끝난다면 다음날 보내야하니 우체국 방문 접수가 나음.

어차피 밤에 편의점가서 보내도 다음날 수거라서 ㅇㅇ

나는 매번 우체국으로 보내는데 편택으러 하루 딜레이 걸려받을때마다 ㅈ같긴해

일반 택배는 우체국
부피 크면 경동으로 처리중임
진짜 편택 왜 쓰는지 모르겠다

방문 수거 개편하긴 해 ㅋㅋㅋ 우체국 방문 수거 알기 전까지는 홈픽인가 뭔가 어플 써서 방문 수거 했었는데 어떤 날은 가져가고 또 어떤 날은 몇일 있다 가져가고 그랬는데 역시 킹캇 서존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