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장가서 쏘셈

가스는 마루이는 작동성, 벱씨는 리얼함, GHK는 손맛

개조는 선인의 발자취를 따르면 된다.

야외는 어디 산속에 있는 사유지 아니면 쏘지마라. 민원드간다.

1. 소총은 모델이나 가격대나 지향하는바를 적어주면 챈럼들이 알려줄거임
2. 그냥 챈이나 유투브나 여기저기 정보찾고 공부하고 안되면 질문글 올리고
3. 사유지 아님 밖에서 절대 쏘지마

1. 목적이랑 예산에 따라 다름
2. 여기서 정보 얻거나 인터넷 ㅇㅇ
3. 게임을 나가거나, 실내사격장, 사유지

보통은 게임을 뛸 여지가 있으면 mws(마루이) 계열
게임보다는 집이나 사격장 가서 쏠 거 같으면 vfc 계열
사실 둘다 게임전용, 사격장전용이랄 건 없긴 하지만 기대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음

외장 파츠 다는 거는 본인이 끌리는 거 사면 앵간하면 문제 없는데 내부 튜닝은 욕심나는 부분이 생길때 찾아봐도 늦지 않음!

파킨장(빕탄 사격장) 많이 가고

보통 야외면 게임일거임

1. 일단 리얼함을 원하면 vfc 아니면 ghk
작동성( 만약 게임을 목적으로 한다면 ) 마루이 추천 함

2. 챈이나 유투브 보면 정보 많음

3. 사유지나 필드 아니면 걍 닥치고 건캐에 쳐박아두셈

M4가 멋있지만 만드는 제조사는 무지 많아서 방향성을 정해야해.
GBB라도 제조사들마냥 특성이 있어서 목적에 따라서 구입을 해야 이중지출을 막을 수 있음.
파츠 달고 내부 튜닝하는건 잠깐 짬내서 다른사람들이 올린 글 보면서 참고하면 됨.
일단 검색해서 찾아보고 정 없으면 질문글 올려서 도움을 구해도 되고
난 이 취미가 구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꾸준한 유지 보수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자동차 취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자동차도 복잡한건 공임을 맡기더라도 본인이 실력이 되고 관심도 있으면 해당 차종 동호회 가서 정보도 얻고 셀프정비로 기본적인건 만질수 있지?  
이 취미도 비슷하다고 생각함 정보가 쌓이고 실력이 조금 늘면 고난이도 작업은 여전히 공임을 맡겨야 하지만 간단한 부품교체같은건 본인이 하면서 유지보수 할 수 있음
사격은 사유지가 있다면 거기서 아니면 파킨장이라고 부르는 사격장 가서 쏘면 됨.

챈공지를 보면 해외직구가이드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해외 건샵 사이트 열고 아이쇼핑 먼저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