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알리서 산 558...

사자마자 찐빠내서




이지랄이 낫었지...

그래서 급하게 공임러분께 의뢰해서

어제부터 공임러께서 수리 들어갔는데

어제 뭔가 이상하다면서

판매자 샵 알려달라길레 들어가봣더만



튀었네 시발?

어처구니가 없어서 공임러분께 소식 전하고

다시 작업 들어가셧는데

아까 톡오더니만 불이 안들어 온다네?


나 시발 당한건가? 싶어서

돈버렷구나...이러고 있었는데


+ - 를 반대로 해놨다네...  ㅡㅡ

이런 망할...

덕분에 공임러분만 개고생...

휴...다신 사나봐라...ㅠㅠ

이게 뭔 개지랄이여....

암튼 믿을만한 샵에서 사야겠다고 생각함...


글쓰는 와중에 공임러분께 수리 완료되었단

메세지를 받았다...

그래도 살아나서 기쁘네

스위치 고무 떨어진건 못살려 냈지만...

오면 엠땁스에 달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