솦린이때 DH가 뭔지도 모르고 화에케 DH세팅된거 꿀매로 올라왔길래 바로 컨텍하고 판매자 집가서 한탄창 쏘고 반해서 바로 샀었는데

친구중에 배관쪽 일 하는 친구가 있어서 쇼투쪽은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물어봤는데

쇼투는 전문가들도 잘못하면 다친다고 그냥 팔아버리라 해서 눈물을 머금고 팔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잘한일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