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옴니보어 X300 홀스터 + DMT 옴니보어 X 사파리랜드 어뎁터 + 사파리랜드 QLS = 15만원


나중에 화글록 젠5 사면 쓰려고 세팅해 뒀는데 그 전에 접을 줄은 몰랐네. 

테스트 해본다고 10 몇번 꽂아봤고 걍 새거임. 

모든 제품 순정 박스 보유하고 있음.

옴니보어 10에 어뎁터 6 사파리랜드 2 해서 직구로 총 18 주고 삼. 풀 오리라 짱짱하니 진짜 좋다.

암놈 있는 챈럼들 사서 걍 꽂고 쓰면 됨.




2. 세이비어 내부에 붙여 쓰던 찍찍이 파우치.

다 상태 좋고 일괄 3.5에 팜

이런식으로


3. 헌팅팬 노브 = 2만

사놓고 안 씀.


4. 아리사카 레벨러 = 4 만

오리. 걍 새거. 한번 써보고 도트로 넘어감. 


5. 파이커 택티컬 몰리 파우치 4개 = 3만

가방에 부착해서 사용했음. 여행갈때 한번 사용한거라 상태 좋아. 개당 11000원 주고 구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