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고가 나는 이유는 안전불감증임.

고압 쓰는 사람은 저 챈럼이 쓰는 총기들 보면 저거로 고압 한다고? 자살 아냐 하고 의문품을걸?

심지어 겨울에 캔가스도 뎁혀서 쓴다고 하는데 ㅗㅜㅑ...

가스건만 위험하냐?

전동건도 배터리 사고 등 있을 수 있고 게임장 가보면 필드 입구에서 고글 쓰라고해도 세이프티에서 덮다고 약간 내린다던지 하는 병신들 한두명이 아님.

우리가 쓰는 소스나 장난감은 남을 다치게 할 수도 있기에 항상 조심해야 되며 심지어 장난감총이 무게가 2~4키로정도라고 치고 어디서 떨어지는거 맞아도 크게 다칠 수 있는 것임.

하지만 스포츠활동에는 어느정도 리스크가 항상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사고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지 걍 무지성으로 응 장난감이야 하고 행동하는 순간 사고는 날 수 있다고 생각함.

고압 쓰고 싶으면 안전이라는 부분이 크면 최대가 CO2 탄창임.

거기서 더 가는건 이제 자신이 안전을 포기하면서 어느정도 사고가 날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쓰는거고...

소신발언)근데 가스캔 데워서 쓰는 놈도 별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