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랑 고장력 스프링 때문에 일반 가스로는 작동성이 안 나와서 팍 식더라


총 위에 백화점 차려놓고 철컥거리는 게 좋아서 이렇게 세팅했지만

한 달에 한 번 가는 파킨장에서의 재미도 포기할 수가 없었음

사람 욕심은 진짜 끝이 없나봐


그래도 맘 편하게 가스로 돌아갈까 여러번 고민했었는데

오늘 챈 보고 또 생각이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