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갤러리의 자동 누끼와 에디터로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모딩들을 시각화 해보았습니다.


1. KAC SR-15E3

원래는 올해 지름 계획의 메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후순위로 밀려났네요... 못해도 이번 겨울 방학 때쯤에 한 번 시작해보려 합니다.


2. H&K HK416A5

지금 만들고 있는 모딩입니다. 삼맥, 삐큐, 라이트, 스위치만 있으면 되니 2달 내로 완성되겠네요 ㅎㅎ


3. 시그 MCX 케인브레이크

래틀러의 파생형인만큼 가벼움과 컴팩트에 초점을 둔 모딩으로 만들었습니다. wml의 탄색이 다른 것보다 너무 튀어 보이네요...


4. CMMG 디센트 Mk.4

민수맛이 강한 총이어서 악세사리도 힙스터스러운 것들로 붙여봤습니다. (그보다 얘는 에솦으로 나올 일이 있긴 하려나...)


제가 만들어본 모딩들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