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 변경되었고, 저의 보증금 마련 쪼들림은 더 심해졌기에
얼른얼른 그냥 욕심 내려놓고 다 방출크리 밟겠음..
+ 끌올 자꾸 하니 링크 겹쳐서, 그냥 제대로 정리하겠습니다요.
2년 후의 나는 웃돈을 싸질러서라도 구할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어봄...
1. 오리 FN 군납버전 풀오토 앰비 셀렉터
> 자세한 설명은 https://arca.live/b/airsoft2077/103233310 그리고 비싸게 구한 사정은 내 사정이니깐
그냥 짜피 긴축으로 파는데 그대로 받는건 웃긴것 같아서, 걍 아카챈에만 택포 20에 판매함
2. 오리 Colt 캐링핸들 미개봉품
기스도 없고 걍 진짜 새것.
고대로 보관하고 있던거 예전에 한 30돈 좀 넘게 주고 구했었던건데, 택포 26에 날림 + 사은품으로 오리 콜트 케이블락 드림
3. 오리지날 Colt社 AR용 Semi-Auto 엠비 셀렉터
- 양방향으로 장착이 가능한 유일한 셀렉터, Colt 사 전 AR기종 호환
- 세이프-단발 방식의 민수용 콜트 모델 정확한 고증 재현에 필수 제품군
- 에어소프트 VFC/GHK/ESD 제품군 무가공 호환 장착. 바이퍼/마루이/KWA/이노카츠 제품군은 가공 장착 필요
- 찰리네서 구매한거구 Genuine Colt part 상징인 CAGE CODE "13629" 각인이 있음
- 단순 개봉해봐서 색뽑기, 사진촬영 후 방출하는 미사용품
택포 16만
4. 오리지날 USGI OTIS Defense AR 청소도구 풀세트
- 바렐 닦아주는 결합형 나사들부터 솔, 플렉서블 라인 등 그냥 풀 구성 그대로 있음
- 새거구, 중간에 있는 브러쉬는 별도 추가구성 한거
택포 7만
5. 오리지날 콜트 2000년대 초 생산본 USGI 차징핸들
- New Old Stock의 미사용 새제품이고, 지금은 보기 힘든 메트 그레이블랙 색상의 차징핸들
요즘 최근 생산품처럼 약간 반유광~유광의 찐검정이 아니라 당시 납품되던 모델이랑 같던 USGI 팩킹되던 동일 모델
사진은 좀 회색이 잘 보이게 찍히긴 했지만 막 초기 M16A1에 달리던 엄청 밝은 백회색 떼깔은 아니고
빛에 비추면 회색빛이 보이는 어두운 회색의 다크-그레이 아노 빛깔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이번에 13629 각인버전 차징핸들 구하게되면서,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쟁여두고 있던거 방출함.
최후의 최후로 쟁여둔거기에, 가장 색뽑기 중 색감이 좋으면서도, 기스 등 상처가 없는 최상등품임
택포 15만
6. 오리 USGI 공포탄 어답타
3개 일괄 택포 5에 가져가셈. 아님 개당 택포 2에 가져가거나
7. 오리지날 나이츠(KAC) 초창기 및 기타 레일커버 모음!
7-1) 큰폰트 VERO BEACH 시리즈 세트
나머지 NOS랑 조합돼서 2000~2012년에 많이 쓰였던 모딩 재현 가능
모두 상태는 New 중 최상급
- 11립 2장
- 9립 2장
- 6립 1장
- 5립 1장(미개봉 실링)
- 4립 1장
- 2립 1장
일괄 택포 26
이 세트는 사은품 있음!
- 오리 콜트 케이블락
7-2) 1980~1990년대 초창기 버전 0세대 레일커버들
버튼도 몇몇에 있는 사용감 외에는 일부 변색이지 녹은 아니어서 기능 망실 전혀 없음.
콜렉션 제품이어서 좀 비싸게 구했지만, 그만한 세월의 가치를 가지고 표면이랑 재질 느낌과 각인 양식이 지금 것들이랑
다른, 뭐랄까 약간 수집품의 개념임
※ 만들어진지 30년 이상 된 세월 치고 이렇게 상태 괜찮은 수집품급 제품들 구하기 힘들긴 함..
① 세트 - VERO BEACH (561)Phone Number 버전
- 11립 1개, 6립 2개, 4립 1개, 2립 1개
상태는 11립 살짝 사용감에 부분 모서리 조금 뭉둥하게 해진거 좀 있는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A급 세트
택포 17
② 세트 - VERO BEACH (407)Phone Number 버전
- 11립 1개, 6립 1개, 2립 1개
상태 바디들 상태 A 최상급
택포 11만
③ 세트 - VERO BEACH (561)Phone Number 버전
- 6립 1개, 2립 1개
6립과 2립 모두 상태 A급으로 좋음
택포 7만
완장호출벨
에솦챈 뉴 규정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