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2시전에 일 네개 끝냄
그뒤로 갑자기 동선과 시간이 꼬임.
밥먹고 한집 갔다가
그다음집 재설치 갔는데 쫌 빡셈...
겨우겨우 끝내고 나니 아주머니가 우유랑 바나나랑 빵과 함께 돈 2만원을 쥐어주심...
한사코 사양 했으나 주머니에 넣어주시곤
문밖으로 쫒아냄... ㅡㅡ
그러다 마지막집 갔는데
그냥 기기 들고 나오기만 하면 되는거여서
올라가니 문열고 기다리시기에 들고 가려는데
커피 한잔 드시라며 5천원을 주시네...
오늘 뭔 날인가벼...진짜...
어무이 맛난거나 사드려야지...
피곤은한대 기분은 좋다!
총이야기
AKX사면 이 모딩 비스무리 하게 해봐야것다.
레딧에서 가져온건데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