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듣도 보도 못한 말뼈다귀 같은 자식이 내 딸과 속도 위반 했으면


들고 가서 물어봐야지


네놈에겐 2가지 선택지가 있네


내 딸을 와이프로 맞이할텐가?

아니면

이 샷건의 납탄을 맞이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