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변역 가서 74M3 조립 + 탄속조절 받고 왔다


일단 기박 개방하셨을때 사진 한장 찍어봄 사장님이 3시간동안 조립과 해체 작업 반복해서 완성하셨다

여기 없었으면 아마 전동건은 안샀을듯


총평

1. 총기 가격만(레울) 미화 495 달러인데 조립하는거 보면서 이지랄로 만들어놓고 이가격은 좀 비쌈 이너바렐이랑 홉업고무 쥰내 드러워서 청소도 같이함

2. 게이트 아스터 박아놨다고 가격이 비싼것같기도 함 , 물론 풀스틸이라고 하는데 좀 뭔가뭔가인듯

3. 코인이랑 패치 주는건 좋긴함, 근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고급브랜드화 전략 쓰는거 좀 뭘 더 넣어주지 살짝 아쉬움 (악튜처럼 스티커라던가)

4. 재장전 하는데 악튜랑 다르게 탄창 넣는게 좀 ㅈ같아서 힘듬 정위치에 걸쳐놓지 않으면 안들어가더라

+ 장전했던 탄창은 동봉된 E&L 마일리 와플탄창으로 함


그래도 총 외관은 준수한편이고 광학이 캐리한듯

칼파 잘 보이게 촬영하고 PK-122 올려놨음

AK 전동은 뭔가 뭔가 브랜드마다 일장일단이 있어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약튜한테 고점을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