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1은 외부 생활기스와 배터리쪽 접점 떨어진거 순접한거, 중앙에 고정나사 풀려서 순간접착제로 붙인게 하자. 작동은 잘되고 오히려 반동에 더 강해진 느낌.

vmx 3t는 치타스발이고, 접안부 가까운쪽 고정 나사산 5분의 1만 야마났음.

지금 폰카메라 깨져서 공기계 충전중이라 사진은 좀 있다가 더판과 함께 올릴 예정.

uh1 구매가: 10만원 초반대

쓰리맥 구매가: 배송비 제외 정확히 10만원에 신품 샀었음..!

일괄 16 생각중인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