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점심으로 먹은 차짬)


오늘 생각 이상으로 비가 많이 와서 다들 게임 뛸 수 있나 좀 걱정이긴 했는데 막상 맞으면서 하니 별로 신경 안 쓰이더라 ㅋㅋ

다들 어느정도 젖고 나선 비가 오던 안오던 신경 안쓰고 재미있게 게임 뛴 듯 ㅋㅋ

수중전은 항상 부정적이었는데 가끔 이런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네




+ 총 다 젖어서 군장이랑 같이 바닥에 깔아놓고 제습기 켜서 건조 시키는 중 ㅋㅋ

ㅅㅂ 마르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내일 이거 치우기 개 귀찮을 예정


(사이가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