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슬 핸드건을 나름 정말 애정을 가지고 세팅했고 거의 끝났단 말이지?

근데 현생 살다 보니까 거의 한달째 케이스에서 못 꺼내보고 오일도 못 발라줬음

갠시리 녹 걱정하게 되는 게 뭔가 스트레스라 팔아버리고 apc9 시리즈나 존버할까 싶어지는데
너무 근들갑인걸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