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거의 1년 쉬었나? 

고닉으로 놀다가 계정 잃어버려서 새로 파고서 그 뒤로 

현생도 바쁘고 갑자기 흥미가 식어서 

쭈욱 휴식기에 들어갔는데 가끔 홀로 조금씩 취미 이어가다가

요즘 또 뽐뿌가 돋아서 시작중임




24년 올해부터는 많은 변화가 생긴듯




가장 먼저 



비록 중고지만 바퀴달린 건캐리어를 구매함

첫 자차고 어떤 차를 사야될까 많은 고민 끝에 

과학자가 되기로 했음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다

그래도 2.0이라 슝슝 나가서 좋음

상태도 거의 새차 컨디션인지라



하지만 다음 차는 꼭 bmw를 살것





그리고 몸고증은 여전히 꾸준하게 유지중 

오늘부로 623일차 되는 날이고 공복으로 87kg나감

100kg까지 벌크업 예정이고 

근육량은 34kg였던게 39kg가 넘어가게 되었음




마지막으로 새로 군장 컨셉 잡는중인 FOG 장비 모으기


다시 슬슬 챈 열심히해야지..

중간중간 그간 집에 쌓여있던 불용품도 방출 예정이고

또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