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각인공임 맡기고 외장부품 도색하고 스톡은 플라스톡 사와서 후기형 베이클라이트 스톡마냥 유광검정 느낌 나게 커스텀한

물건임!!


리시버만 도색하면 끝이었는데 중간에 열정이 식어서 도로 팔아버림ㅜㅜ







성능좋은 챈공임 덕분에 각종 각인 뿐만 아니라 리시버 상부에 부품 분할되어 있는 부분까지도 재현했었음




결국 BAR의 뽕맛을 잊지 못해서 S&T M1918을 또 사왔음ㅋㅋ

근데 S&T 순정품도 이번 생산품은 리시버에 각인 재현 되어있더라ㄷㄷ


스프링필드랑 찍었던 사진도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