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 벱씨 m16a1이 드디어 내손에 들어옴

오리 멜빵이랑 고무 m7 달아봄
어떠냐 아재들아? 저거 들고 ㅈ같은 꾸릉내 이빠이 나는 판쵸우의 쓰던 그 시절이 생각나냐??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재미가 없다

일단 씹게이 같은 칼파?

씹씹씹게이 같은 보라색으로 바꿔준다
다음

나는 틀딱 아재가 아니다ㅇㅇ
가늠자? 요즘 같은 21세기에는 미개하다고 본다
바로 레일 조져준다

자... 여기까지 본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꺼다
"이 새끼 말은 ㅈㄴ 많이 해놓고 고작 한다는게 m16에 피카티니 달아가지고 ACOG나 올리겠노ㅋㅋ 에라이 노인학대놈아 그런다고 할카스 탈출이냐??"
했을꺼다 ㅇㅈ?




oh~~nonono~~~

호우 이게 뭐지???











"m16a1 워리어플랫폼"
69아미타이거의 혼이 다시금 그를 깨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