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마루이제 라이플 제품군으로 


1. 오버홀은 어느정도 주기로 하면 좋을까?


2. 작업에 쓸 추천할만한 도구나 소모품은?

(예: 추천할만한 오일 제거제, 수입포 등등)


AKX구매후 사용한지 약 3개월이 넘어가는 상태인데

매일 간편 분해, 실리콘오일 재도포만 하자니 좀 찝찝해서

한번 도전해볼까하는디 챈럼들에게 조언좀 받아보려고!